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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코디

한복은 코디에 따라 달라진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살리기 위해서는 색, 모양등을 고려해 코디를 하여야 한다.

한복을 입을 때 적당한 장신구는 한복의 맵시를 결정하는 또 다른 요건이 된다.
한복의 종류에 따라 헤어스타일부터 신발까지 전반적인 조화를 잘 이룬다면 한복 입은 여성의 매력은 더욱 돋보일 것이다.

  • 한복과 함께 더욱 빛을 발하는 장신구
  • 한복에 하는 액세서리로는 반지, 노리게, 비녀, 뒤꽂이 등이 있다. 반지의 종류에는 금, 은을 비롯하여 칠보, 호박, 옥, 비취 등이 주로 애용되었는데,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의 은바지 또는 옥 종류의 소재를, 겨울에는 금이나 칠보 소재의 따뜻한 느낌을 주는 반지를 즐겨 끼었다.

    손가락이 길고 가는 신부라면 굵은 쌍가락지를 껴보는 것도 멋스럽다.

    다른 장신구와는 달리 지금까지도 가장 보편화된 장신구가 바로 노리개인데 한복에 화려하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었다면 단독으로된 노리개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전통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의 한복이라면 삼작노리개와 같은 화려한 노리개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품위 있고 단아한 한복 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

  • 한복에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 신부 한복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은 앞머리 부분은 약간 들어 올리고 나머지 머리는 깔끔하고 곱게 빗어 내린 쪽머리 스타일이다.

    짧은 머리일 경우엔 달비라 불리는 부분 가발을 이용해서 쪽머리를 하는 것이 좋다. 비녀는 쪽머리를 가다듬고 고정하는 역활 외에 장식적인 의미가 크기 때문에 비녀와 함께 뒤꽂이를 덧꽂으면 멋스런 한복 헤어스타일이 연출된다.

  • 한복에 어울리는 신발
  • 비단에 꽃으로 자수가 놓여진 꽃신은 신부 한복차림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으로 버선과 함께 치맛자락의 아름다운 선을 살려주는 소중한 아이템이다. 간혹 한복에 구두를 신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예의에 벗어날 뿐 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으므로 반드시 흰 고무신이나 꽃신을 신도록한다.

  • 그외 착용하면 좋을 아이템
  • 외출 시 두루마기를 착용하지 않은 치마, 저고리 차림이라면 눈물고름이라고도 불리는 향대위에 노리개를 달고 가벼운 숄을 두르면 봄, 가을 외출하기 좋은 한복차림이 된다.

    치마, 저고리에 두루마기를 갖춰 있은 경우라면 흰 명주 목도리를 둘러 멋스럽게 연출하고 머리에 조바위나 남바위, 아얌을 쓴다면 완벽한 외출복차림이 될 것이다.